후훗~ 어제.. 아니 그저께 도착한 저희집 새가족 입니다.
아가씨라곤 가뭄에 콩나는 집안이라.. 간만에 아가씨를 맞이했더니 욀케 떨리는지..;;
있던 아가씨도 남자애로 바꾸는 터라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;;
그래도 오랫만에 샤르방방한 아가씨가 들어오니 늠 좋구먼유~
아직 이미지를 제대로 잡지못해 디폴인 아크릴 안구 그대로지만..
조만간 새안구(Light Violet나 Gray) 해주려구요~ ㅎㅎ
그치만.. 안구변태로써 아크릴은 답답하다능..T^T
이쁜놈으로 하나 뽑아주셔요~ㅎㅎ(부담감 주기??)